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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여자 양궁 국가대표 임시현 전훈영 남수현 프로필 나이
파리올림픽에 나갈 여자 양궁 국가대표 3명이 모두 선발됐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임시현을 필두로 전훈영, 남수현선수가 처음으로 발탁됐다. 자세히 알아보자. 여자 양국 국가대표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은 올림픽 금메달보다 더 치열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선발전도 7개월 동안 펼쳐진 끝에 3명이 최종 파리 올림픽 티켓을 획득했다. 지난 항저우아시안게임 대표 중에 임시현 선수만이 살아남았고, 안산, 강채영, 최미선, 장민희 등이 모두 탈락했다. 대신 무명이나 다름없는 전훈영 선수와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남수현 선수가 합류했다. 평가전 순위로는 1위 임시현, 2위 전훈영, 3위 남수현 선수다. 전훈영 선수가 나이는 가장 많지만 임신현 선수가 대표 경력이 많은 만큼 잘 이끌어 줄거라 생각한다. 임시현 선수..
2024. 4. 13.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