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하노버 96에서 뛰고 있는 이현주 선수가 처음으로 성인 축구대표팀에 승선했습니다. 이현주는 어떤 선수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현주 프로필
이현주는 2003년생으로 21세다. 경기도 안산출신으로 안산 트리머스 fc에서 축구를 시작했으며 포항 유스로 스카우트되며 중고등학교를 포항 유스시스템에서 성장했다.
포항제철고등학교 2학년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졸업 전에 포항 스틸러스에 우선 지명을 받았다. 2022년 바이레른 뮌헨으로 이적했으며, 현재는 하노버 96에서 뛰고 있다.
이현주 선수는 172cm 키에 주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다.
이현주 선수
이현주 선수는 포항스틸러스에 우선 지명을 받았지만 해외 진출을 타진했다. 그렇게 독일로 떠났고 바이에른 뮌헨과 1년 6개월 임대 계약을 맺었다. 완전 이적 옵션이 있는 계약이었다.
입단 후 바이에른 뮌헨 리저브팀에서 뛰며 좋은 평가를 받았고 6개월 만에 뮌헨에 완전 이적했다. 이현주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 했다.
이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1군 데뷔는 하지 못했다. 알다싶히 바이에른 뮌헨 1군은 정말 넘사벽이라 1군 뚫기가 정말 힘들다.
포지션도 공격형 미드필더라 너무 쟁쟁한 선수들이 많다. 그래도 1군 합류설이 계속 돌정도로 좋은 모습을 매년 보여주고 있다.
현재는 하노버 96으로 임대 이적해 8경기서 1골을 기록하고 있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로 출전하고 있다. 하노버는 분데스리가 2부 소속이며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올 시즌 잘해서 하노버 96으로 완전 이적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솔직히 바이에른 뮌헨에서 1군 데뷔는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축구 대표팀 이현주
이현주 선수는 2022년 U-23 대표팀 일원으로 활약했지만 무릎 부상으로 U-20 월드컵 본선에 나가지 못했다. 이후 파리 올림픽 본선에 탈락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표팀 차출은 불발됐다.
그리고 2024년 11월 4일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을 앞두고 발표한 대표팀 명단에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리면서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발탁되었다.
이현주는 민첩성과 스프린트 속도가 장점인 선수다. 키는 크지 않지만 기본기가 뛰어나 어이없는 실수가 없다. 주변 동료를 활용하면서 뛰어 들어가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
또 하나의 장점은 미드필더 전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단점으로는 체력이다. 하지만 이적 후 많은 경기에 나서면서 점점 좋아지고 있다.
배준호와 이현주 같은 어린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대표팀의 미래가 밝아 보인다.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