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
브라질 국가대표
히샬리송 토트넘 이적

출처FMKOREA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의 공격수 히샬리송이 결국에는 토트넘으로 이적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영국 매체에 따르면 모든 합의를 마쳤고 메디컬 테스트만 남았다고 알렸고, 공신력이 뛰어난 BBC도 히샬리송 이적 뉴스를 내보 냈다.

 

본인도 SNS에 이적 늬앙스를 남겼다. 이적료는 약 900억 원 정도로 알려졌다. 

 

히샬리송은 1997년 생으로 25세이며, 국적은 브라질이다. 포지션은 중앙공격수이지만 윙어도 볼 수 있는 전천후 공격수이다.

 

뛰어난 신체능력으로 피지컬을 잘 활용하고 폭발적인 주력으로 자랑한다.  활동량이 뛰어나 전방 압박이나 수비 가담에도 적극적이다.

 

브라질 클럽에서 왓포드로 이적 후 1 시즌을 뛴 뒤 에버튼으로 이적했다. 에버튼에서 4 시즌 동안 10골 이상의 득점력을 보여 줬다. 53골 14 도움

 

 

브라질 대표팀으로도 꾸준히 선발되고 있으며 얼마 전에 한국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도 골을 넣었다. 대표팀 성적은 36경기 14골 6 도움을 기록 중이다.

 

토트넘에 합류할 경우 또 한번 한국에 올지 모른다. 토트넘은 한국에서 프리시즌이 계획되어 있다. 손흥민 선수와도 케미가 기대가 된다.

 

 

 

토트넘에는 해리 케인이라는 부동의 공격수가 있지만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와 병행해야 하는 토트넘은 공격수가 부족한 상항이다.

 

더군다나 히샬리송은 공격 어디에서도 활용을 할 수 있는 선수이기에 토트넘으로서는 좋은 자원을 영입하는 거라 생각이 든다.

 

그나저나 이번 이적시장은 정말 레비 회장이 돈을 이렇게 많이 썼던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쓰고 있다. 콘테 감독이 떠나는게 싫었던 모양이다. 

 

 

토트넘 이적 제드 스펜스 나이 포지션 이적료

토트넘 세 번째 영입 제드 스펜스 토트넘이 이적 시장에서 또 한 명의 선수와 계약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세 번째 영입 선수는 노팅엄 포레스트 소속의 제드 스펜서가 유력하다. 제드 스펜서는

tabblog.tistory.com

 

 

토트넘 이적 이반 페리시치 나이 국적 포지션

토트넘 훗스퍼가 크로아티아 국적의 이반 페리시치 영입에 근접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들이 서서히 보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이적이 확실시해 보인다, 이반 페리

tabblog.tistory.com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