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대호 선수가 시범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원태인, 레예스선수가 돌아올 때까지 선발 기회를 받았다. 김대호 선수에 대해 알아보자.
김대호 프로필

김대호 선수는 2001년생으로 23세다. 제주출신으로 군상상고를 졸업하고 지명을 받지 못해 고려대학교에 진학했으며, 185cm 키에 우완투수다.
고려대입학 이후 기량이 상승하면서 대학올스타에도 뽑혔다. 하지만 결국 프로지명을 받지 못하고 삼성 라이온즈에 육성선수 계약에 성공했다.
김대호는 평균 구속 140km 중반을 던지며 슬라이더, 스플리터를 주로 사용한다. 올시즌 연봉은 3,000만 원이다.
김대호 선수
김대호 선수는 투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군산상고에 입학한 이후이다. 1학년 때는 등판이 없었고, 2학년 때는 단 한 타자만 삼진으로 잡아내었다.
그러나 3학년 때는 야구부의 에이스로 군림하면서, 6승 1패 ERA 1.46, WHIP 0.74의 괴물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2] 그러나 지명받지 못하였고, 고려대로 진학하였다.

고려대 1학년 때는 출장하지 않았고, 2학년 때는 불펜으로 1경기 등판, 3⅔이닝을 1피안타 1 사구 5K로 막아내며 승을 챙겼다. 3학년 때도 불펜으로 등판하여, 6이닝 동안 2승 무패, ERA 1.17, 피안타율 1할대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4학년 때는 선발로 등판, ERA는 다소 하락해 2.92를 기록했으나 3승 무패, WHIP 1.42의 준수한 활약을 기록했다

지난해 육성선수로 삼성에 입단한 우완투수 김대호는 2024시즌 퓨처스리그에서 선발 수업을 받았고, 지난해 9월 24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4이닝 7피 안타 1 피홈런 2 사사구 1 탈삼진 6 실점 5 자책)에서 선발투수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시범경기 첫 등판이었던 9일 SSG전에서 3이닝 1피안타 3 사사구 2 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눈도장을 찍었다.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 합격점을 받은 김대호는 시즌 초반 선발 기회를 받을 전망이다. 원태인과 데니 레예스가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어 개막 주에 등판이 어려운 가운데, 백정현과 김대호가 그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
5 선발로 낙점된 김대호는 27일 nc전에 선발로 나선다.
김대호는 "경기를 치를수록 더 공격적이고 팀에 보탬이 되는 투구를 보여주겠다"며 "큰 부담감 없이 늘 훈련하던 대로 하면 어떤 위치에서든 내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활약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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