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마루 종목 금메달과 도마 은메달, 단체전 동메달을 따며 금 은 동을 모두 획득했던 김한솔 선수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에 도전한다.
김한솔 선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김한솔 프로필
김한솔 선수는 1995년생으로 27세다.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특별시청 소속 기계체조 선수로 뛰고 있다. 주종목은 마루와 도마다.
초등학교 2학년 아버지의 권유로 체조를 시작했다. 처음 국가대표를 달고 10년 넘게 남자 기계체조 대표팀에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김한솔 선수 기록
김한솔 선수가 꽃을 피운 대회가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이다. 자신의 주종목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면서 한국 체조 에이스로 등극했다.
도마에서 실수만 안 했더라면 금메달 2관왕도 할 수 있었지만 너무나 아쉬운 대회이기도 하다. 마지막에 심판에게 목례하는 것을 잊어 감점 됐다.
결국 눈물을 보였지만 어쩔 수없다. 규정은 규정이니까.
이후 세계대학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도쿄 올림픽을 기대했지만 결선 진출에 만족해야 했다. 그래도 최종 8위로 마감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도마와 마루 종목에서 메달이 기대되는 선수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 선수
남자부
신재환
김한솔
배가랑
윤진성
전요섭
여자부
오소선
임수민
안연정
구보인
윤보은
양궁 선수 임시현 프로필 나이 키 아시안게임 금메달 목표
이번 아시안게임에 나갈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금메달리스트들을 모두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임시현 선수입니다. 어떤 선수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임시현 프로필 임시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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