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
메켄지 레인
이렇게 이뻐도 되나

미국 출생 2005년생 18세 나이의 테니스 선수이자 모델인 메켄지 레인이 화재다. 테니스 실력보다 이쁜 미모 때문에 테니스 커뮤니티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메켄지 레인은 6살때 테니스 레슨을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선수를 하기 전까지는 발레리나로 활동했고, 어린 시절 세리나 윌리엄스를 동경했다고 한다.

 

주니어 선수들과 경쟁하고 있지만 테니스 실력은 그렇게 뛰어나지 않는 모습이다.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포츠 브랜드 광고모델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운동 및 발레니라로 활동한 이력이 있어 탄탄한 몸매 때문에 광고 계약을 많이 체결했다. 인스타 계정만 봐도 테니스 사진은 별로 없다.

 

인스타 팔로워만 73만명에 달한다. 그녀는 또한 트위치 스트리머로도 활동 중이다. 어쩌면 테니스 선수보다 이쪽으로 더욱 유명해질 것이다.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그녀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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