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손익분기점 제작비 개봉일 장이수는 없다.

한국 최고 흥행 범죄 액션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의 3편이 곧 개봉합니다. 범죄도시 3 손익분기점과 제작비 개봉일을 알아보겠습니다.

 

범죄도시 3

범죄도시 3은 마석도가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서울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범죄 사건의 배후인 새로운 빌런 주성철(이준혁)과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상대한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기존에 나왔던 마석도 동료 형사들은 모두 나오지 않고 새로운 동료인 장태수(이범수), 김만재(김민재), 양조수(이지훈)가 등장한다.

 

범죄가 일어나는 도시는 인천으로 초안은 일본이었지만 결국 인천광역시로 최종 결정했다고 한다. 범죄도시 2 이후로 7년이 흐른 시점이다.

 

 

범죄도시 3 제작비 손익분기점

범죄도시 3은 전작보다 5억 원이 늘어난 135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했으며, 손익분기점은 약 180만 명이다. 여기에 추가로 마케팅비가 더해질 수 있다.

 

그렇다 해도 190만 명 정도면 손익분기점은 넘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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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3 개봉일 및 정보

범죄도시 3은 2023년 5월 31일 개봉한다. 상영 시간은 105분이며,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사랑을 받았던 장이수는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장이수 캐릭터를 이어 갈  초롱이가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 초롱이역에는 고규필이 연기한다. 장이수는 범죄도시 4에서 비중 있는 역할로 나온다.

 

 

범죄도시 4는 촬영 중이며 김무열, 이동휘, 이주빈 등이 출연한다. 개봉예정일은 2024년 하반기다. 김무열, 이동휘는 새로운 빌런으로, 이주빈은 형사로 나온다.

 

2023년 한국영화 개봉작들 대부분은 흥행 실패로 성공한 작품이 거의 없다. 범죄도시 3가 한국영화 침체에서 벗어나는 영화가 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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