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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한현희 대표팀 자진 하차 나이 연봉 코로나 확진 야구선수
이름 한현희 1993년 6월 25일 28세 182cm/101kg 키움 히어로즈 투수 연봉 2억 9000만 원 키움 투수 한현희가 코로나19 확산 파문으로 인해 사상 초유의 리그 중단을 맞은 가운데 본인도 외부인을 만난 것이 맞다며 올림픽 대표팀을 자진 사태 한다며 사과문을 보내왔다. 한현희는 원정 경기 기간에 숙소를 무단 이탈해 서울로 향해 NC, 한화 선수들과 술자리를 함께 가졌고, 그 자리에는 키움, NC, 한화 선수들이 함께 자리를 한 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총 모인 사람은 5인이 넘는다. 한 마디로 코로나 집합 금지 수칙을 어긴 것이다. NC 선수들 박성민, 권희동, 이명기, 박민우는 72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1000만 원을 부과했다. 이 중에 박석민, 권희동, 이명기는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
2021. 7. 17.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