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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헤르타 베를린 이적, 오세훈 시미즈 이적 바이아웃 나이 울산 타격
이동준 헤르타 베를린 오세훈 시미즈 이동준(25세)이 독일 프로축구 1부 리그 분데스리가 헤르타 베를린에 이적 예정이다. 27일 열린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7차 천을 마치고 바로 독일로 떠났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동준 선수가 개인 일정으로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독일로 출국했다며 30일 오전 두바이로 복귀해 대표팀에 합류한다고 알려왔다. 이번 이동준 이적 뉴스는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독일 매체인 키커는 헤르타 베를린이 이동준을 영입하기 위해 바이아웃을 지불할 것으로 예측했다. 키커지는 독일에서 신뢰도가 매우 높은 매체이다. 이동준 선수의 바이아웃 금액은 100만 유로 약 13억 원이라고 알려져 있다. 한편 헤르타 베를린은 분데스리가에서 현재 6승 4 무 10패 성적으로 18개 구단 중 1..
2022. 1. 28.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