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스타뎀 출연작 킬링타임 영화 추천 나이 국적

제이슨 스타뎀의 출연작 중 많이 알려지지 않은 영화 3편을 추천합니다. 

 

제이슨 스타뎀은 1967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는 55세 입니다. 영국 출신으로 다이빙 선수생활을 오래 했고 비교적 늦은 나이 30세에 영화에 데뷔했다.

 

우리나라에서는 트랜스포터, 아드레날린 24,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인기를 얻고 유명해졌다. 비슷한 스타일의 액션 영화에 많이 출연해 독보적인 스타일을 유지 중이다.

 

그것 때문에 좀 식상하다는 평가가 있기도 하다. 하지만 제이슨 스타뎀 하면 떠오르는 액션 나쁘지 않은 배우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재밌었던 3편의 영화를 추천한다.

 

메카닉

메카닉 리크루트는 메카닉 2부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2016년 개봉했다. 전작에 비해 더욱 큰 액션 스케일을 자랑하고 스타덤의 원맨쇼 같은 영화다.

 

하지만 스토리를 중요시 여긴다면 메카닉 1편을 더욱 추천한다. 2편은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제격이다. 내용은 과거를 청산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고 싶은 스타뎀 하지만 의문의 세력들이 그의 여자 친구를 납치해 협박한다.

 

그리고는 암살 미션 3가지를 준다. 이걸 해결해야 여자 친구를 구할 수 있다. 의문의 세력들은 무사할까?

 

제이슨 스타덤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제격인 영화이다. 여자 친구 역으로 제시카 알바 출연하며 토미 리 존스, 양자경, 나탈리 번 등이 출연한다.

 

 

캐시트럭

캐시 트럭은 탄탄한 스토리와 액션 모두를 잡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2021년에 개봉해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은 영화이다. 

 

영화 내용은 현금 운송회사의 캐시 트럭이 무장 강도단에게 털리고 만다. 사고가 일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H(제이슨 스타뎀)이 들어온다.

 

이유는 무장 강도에 의해 죽은 아들의 복수를 위해 첫 임무부터 최고의 실력을 보이며 캐시 트럭을 지켜 낸다. 이제 아들을 죽인 범인들과 점점 가까워진다.

 

범인들은 이제 어찌 될지 불 보듯 뻔하다. 

 

캐시 트럭은 스콧 이스트 우드, 니암 알 가르 , 조시 하트넷 등이 출연하며 2004년 프랑스 영화의 리메이크작이다. 전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했다.

 

 

파커

영화 파커 역시 킬링타임용으로 전혀 손색이 없는 영화이다. 2014년에 개봉했고 제이슨 스타뎀 하면 파커를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많다.

 

파커(제이슨 스타뎀)는 프로 범죄자인데 어느 날 놀이공원 털이 제의를 받고 그들과 멋지게 성공한다. 하지만 그 일당들에게 배신을 당하며 목숨까지 위협당한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파커 그를 도와 한몫 챙기겠다는 부동산 중개인 레슬리(제니퍼 로페즈) 자 이제 결말은 뻔하다.

 

이 영화는 시원한 액션과 제니퍼 로페즈 보는 맛으로도 충분히 봐야 하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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