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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계 카리나로 불리는 김민지 선수가 골 때리는 그녀들 fc 국대패밀리에 합류했다. 김민지 선수에 대해 알아보자

 

김민지 선수

1994년생인 김민지 선수(26세)는 진청군청 소속의 육상 선수다. 주종목은 400m와 400m 허들이다. 키는 173cm이며, 발사이즈는 245mm다.

 

중학교 시절 체육 선생님의 권유로 육상을 시작했다. 중학교 시절부터 성장이 빨라 친구들보다 키도 크고 팔다리가 길었다고 한다.

 

2014년 춘계전국중고육상경기대회 400m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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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선수 수상경력

2022 고성통일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400mH 3위, 2022 고성통일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400m 2위, 2020 제49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400m 2위

 

2020 제48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4x400mR(Mixed) 1위, 2019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육상경기) 400m 1위, 2019 제73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400mH 3위

 


2018 제99회 전국체육대회(육상경기) 400mH 1위, 2018 제99회 전국체육대회(육상경기) 400m 1위, 2018 제73회 전국대학육상경기선수권대회 400m 1위


2018 제72회 전국대학대항육상경기대회 400mH 1위, 2018 제72회 전국대학대항육상경기대회 400m 1위,  2018 제47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400mH 1위

김민지 선수 여담

MBTI는 INFP라고 직접 밝혔다. 자신의 별명인 육상계의 카리나라고 불리는 걸 좋아한다고 한다. 스트레스 해소는 게임을 하면서 푼다. 

 

좋아하는 게임은 배틀그라운드다. 달리기는 빠르지만 먹는 속도가 진짜 느리다고 한다. 스포츠 스타들이 많이 소속되어 있는 본부이엔티와 계약을 체결했다.

 

추성훈, 김동현, 김보름, 아유미, 모태범등이 소속되어 있는 엔터회사다. 한편 골 떄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9시에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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