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
우루과이 국가대표
페데리코 발베르데

 

페더리코 발베르데

카타르 월드컵 우리나라 첫 상대인 우루과이 대표팀에서 가장 무서운 선수는 개인적으로 이선수라 생각한다. 바로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페데리코 발베르데다.

 

발베르데는 1998년생으로 24세다. 국적은 우루과이와 스페인 이중국적이지만 우루과이를 선택했다. 182cm키에 미드필터, 윙어 풀백까지 소화 가능한 선수다.

 

발베르데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강하다고 하는 레알마드리드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는 선수다. 뛰어난 운동능력과 지능으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흔히 말하는 육각형 미드필더이다. 드리블, 중거리 슛, 수비. 연계 모두 잘한다. 국가대표 동료 수아레즈는 그를 보고 스티븐 제라드를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개인적으로 발베르데 가장 큰 장점은 헌신적인 수비 가담과 탈압박으로 생각한다. 단점이 거의 없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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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없지만 2017년 피파 U-20 월드컵 포르투칼과의 8강전에서 동점 골을 넣고 눈을 찢는 인종차별 세리머니를 해 논란이 됐다.

 

인종차별 세레머니를 한 곳은 대한민국 대전 월드컵경기장이었다. 때문에 아직까지 발베르데에게 감정이 좋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발베르데는 카타르 월드컵에 나온 전체 선수들 중 몸값이 4번째로 높게 평가되고 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무척 기대가 된다.

 

한편 우리나라와의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는 11월 24일 밤 11시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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