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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출연하는 영화 카운트 리뷰 및 평점 손익분기점까지 알아보자

 

영화 카운트

영화 카운트는 1998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시헌 복싱 선수를 모티브로 한 영화다. 배우 진선규가 박시헌역을 연기하며 처음으로 단독 주연을 맡았다.

 

대략 적인 내용은 복싱 금메달리스트 출신 체육 선생님이 복싱부를 만들기로 결심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유쾌하고 감동적이게 풀어낸 영화다.

 

진선규를 비롯해 복싱부 에이스 성유빈, 진선규 아내 오나라, 교장 선생님 고창석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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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카운트 리뷰

그냥 저냥한 영화로 생각하고 보러 갔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었다. 코믹 영화로만 생각했는데 코믹 영화가 아니라 휴먼영화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주인공은 복싱 금메달리스였지만 아픈 사연이 있었고, 그런 그를 다시 불타오르게 한 학교 아이들 선생과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다.

 

카운트는 뻔한이야기로 흘러가지만 영화관을 찾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이다. 가족들이 다 같이 볼 수 있는 아주 훌륭한 작품이다.

 

영화 카운트 손익분기점

영화 카운트는 제작비가 많이 들어간 영화는 아니다. 약 50억 원의 제작비가 들었고, 손익분기점은 100만 명이다. 26일 기준 17만 명의 관객수를 보이고 있다.

 

다행히 관람객 평점이 높고,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대부분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재밌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한국 영화가 대부분 손익분기점을 못 넘고 있는데 카운트는 꼭 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영화 교섭 실화 영화 제작비 손익분기점 개봉일

영화 교섭 감독 임순례 영화 교섭 교섭은 2007년 샘물교회 피랍 사건을 모티프로 각색하여 만든 작품이다.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현지 국정원 요원과 외교관의 교섭 작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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