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시대 문영철역 배우 장세진 쌍둥이 딸 출산 나이

야인시대에서 문영철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장세진이 늦둥이 그것도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합니다. 너무 축하드리면서 배우 장세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장세진

장세진은 1964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60세이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을 졸업 했다. 고등학교 야구 선수로 잠깐 활약을 했다고 한다.

 

포지션은 투수 였지만 어깨 탈골이 잘 돼서 오래 못 했다고 한다. 데뷔는 1988년 대원군에 단역으로 출발했으며 이후 영화에서도 조연이나 단역으로 많이 출연했다.

 

강인한 인상으로 주로 폭력배 역할을 주로 연기 했다. 1990년 방송인 허수경과 결혼 후 이혼했고, 2003년 재혼했다 또 이혼 후 지금의 아내를 2017에 만나 정식 부부가 됐다.

 

배우 장세진 출연작

 

영화 게임의 법칙, 키드 캅, 런어웨이, 자귀모, 조폭 마누라, 홀리데이 등에 출연했고, 드라마는 주로 단막극에 출연했으며 야인시대로 이름을 알렸다.

 

장세진하면 야인시대를 빼놓을 수 없다. 야인시대에서 김두한 친구 문영철 역을 맡아 많은 인기를 얻었다. 현제는 사업을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야인시대 시라소니역을 맡았던 조상구 배우와 유튜브 "조상구 장세진의 웃긴 형들"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쌍둥이 딸 출산 

올해 한국나이로 60세가 된 장세진은 쌍둥이 딸의 아빠가 됐다. 장세진은 좋은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며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기회가 된다면 연기 활동도 도전해 보고 싶다고 향후 계획도 전하면서 이제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며 즐거워했다고 한다.

 

암튼 60세 나이에 정말 대단하다. 앞으로 tv에서 많이 볼수 있었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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