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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김민석

 

롯데-자이언츠-김민석

김민석 선수

경기도 부천 출생이며, 2004년생으로 20세다. 휘문중, 휘문고를 졸업하고 2023년 1라운드 전체 3번으로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다. 키는 185cm이며 포지션은 외야수(중견수)다.

 

휘문고등학교시절부터 타격에 소질을 보였으며, 특히 3학년 시절 33타수 22안타 타율 6할6푼7리을 기록하며 고교 원탑으로 평가받았다.

 

고교시절에는 유격수로 뛰었지만 프로에서는 유격수를 볼만큼의 실력은 아니라서 외야수로 전향했다. 주로 중견수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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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김민석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을 확정 지은 후 질롱 코리아에서 시즌을 치른 후 귀국해 스프링캠프에 참가했다. 이후 시험경기에 출전하며 22타수 6안타를 기록했다.

 

2할7푼3리 2타점으로 고졸 신인으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올리며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 김민석 선수는 올 시즌 27경기에 나와 2할2푼9리, 10타점을 기록 중이다.

 

 

타율은 높지 않지만 뛰어난 타격 센스와 수비로 롯데 자이언츠가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타격도 좋아지고 있다.

 

이 때문에 신인왕 후보로 급부상 중이다. 또한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 판매 순위도 1위를 질주 중이다.

 

김민석 선수 여담

초등학교 때 축구와 야구를 동시에 시작했지만, 야구가 더 재밌어 야구부가 있는 신도초등락교로 전학을 갔다고 한다. 휘문고 선배인 이정후 선수를 롤모델로 꼽는다.

 

다만 롯데에 와서는 안치홍을 꼽았다. 하지만 좋아하는 선수는 두산 정수빈이라고 한다. 2022년 청소년 국가대표팀에 뽑히며 23타수 8안타 3할4푼8리 성적을 기록했다.

 

김민석 선수 계약금은 2억 5천만 원이며, 올해 연봉은 30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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