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정혜인 프로필 나이 키 데뷔 출연작 숏컷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델 겸 배우 정혜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정혜인 

정혜인은 1990년생으로 32세다.  경기 의정부에서 태어나 초 중 고를 모두 의정부에서 다녔다. 이후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진학했다.

 

데뷔는 2005년 쎄시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 연기자나 모델은 관심이 없었지만 어릴 적 연기학원에 우연히 다니게 되고 이후 연극을 보러 다니면서 연기에 관심이 생겼다고 한다.

 

배우 데뷔는 2009년 영화 여고괴담 5을 통해 데뷔했다. 영화 데뷔 후 성균관대 연기과에 진학한다. 

 

 

정혜인 출연작

정해인은 꾸준히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커리어를 이어오고 있다. 연기뿐 아니라 방송, 광고 등에서도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영화 드라마 출연작

여고괴담 5,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밀약, 여타짜, 히든, 보이지 않아, 닥터 이방인, 휠러, 가족을 지켜라, 저글러스, 끝까지 사랑, 우아한 가, 루갈, 시지프스, DMZ 대성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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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와 광고에도 많이 출연했다. 최근에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고정 출연하며 높은 축구실력을 바탕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광고 쪽에서 인기가 높아 2005년부터 꾸준히 러브콜을 받고 있다. SK텔레콤, 빈폴, 삼성전자, 할리스 커피, LG전자, 맥심, LG생활건강 등 굵직한 광고을 찍었다.

 

 

정혜인 여담

정혜인의 MBTI는 INFP다. 프로필에 나온 키는 172cm지만 절친인 최여진(175cm)과 비슷해 보인다. 적어도 173cm이상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최여진과는 오래 전 부터 알고 지낸 가장 친한 배우라고 한다. 숏컷 이후 엄청 잘생겼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가끔 일본인으로 오해를 받기도 한다고 한다.

 

실물을 보고 정말 이쁘고 잘생겼다는 후기들이 많이 올라온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축구실력을 뽑내고 있다. 팀에서만이 아니라 전체 중에서도 가장 잘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여려 보이지만 태권도, 아크로밭틱, 킥복싱, 승마, 스키, 수상스키 등 주로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하고 배운 적이 있다. 덕분에 ocn 드라마 루갈에서 액션 신을 거의 다 직접 소화했다.

 

또한 힙합, 줌바, 발레, 재즈댄스, 탄츠플레이(현대무용)등을 배웠다. 현대무용은 수준급이라 누구를 가르칠 정도가 된다고 한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현재 9골 3도움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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