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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무스 회이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나이 이적료 국적 기록
제2의 홀란드라고 불리는 신성 라스무스 회이룬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을 거의 확정 지었다. 개인합의와 구단 합의도 끝나고 이변이 없는 한 이적이 확실히 된다. 회이룬은 텐 하흐 감독이 직접 전화까지 하며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이룬 선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라스무스 회이룬 회이룬 풀네임은 라스무스 빈테르 호일룬이며, 보통 호일룬이라고 불리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회이룬이라고 많이 부른다. 2003년생으로 20세다. 국적은 덴마크다. 최전방 공격수로 키는 193cm, 주발은 왼발이다. 코펜하겐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으며,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슈투름 그라츠를 거쳐 2022년 세리에 A 아틀란타로 이적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이적료는 1,080억원이며, 에드온 조항을 넣어 최대 이적료는 늘..
2023. 8. 5.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