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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리픽 여서정 프로필 나이 키 기계체조 도마 단체전 금메달
한국 여자체조 역사상 올림픽에서 첫 메달을 획득한 기기체조 여서정 선수가 두 번째 올림픽인 파리 올림픽에서 다시 한번 메달에 도전한다. 여서정 프로필 여서정 선수는 2002년생으로 22세다. 경기 체고를 졸업하고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체육학) 교에 재학 중이다. 152cm 키에 주종목은 도마다. 부모님(여홍철, 김채은) 모두 유명한 기계체조 선수였다. 어린시절 국가대표 코치였던 어머니를 따라 태릉선수촌에 왔다 갔다 하다 체조를 시작했다. 부모님 재능을 물려받아 일찌감치 재능을 입증하며 승승장구했다. 그리고 대한 민국 여자 기계치조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다. 여서정 선수 여서정 선수는 체조 집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애틀랜타 올림픽 도마 은메달리스트인 여홍철 전 선수였고, 어머니 역시 히..
2024. 7. 16.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