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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게임 양궁 국가대표 리커브 컴파운드 선수 금메달 정조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양국 국가대표 남녀 선수들이 모두 확정 됐다. 남녀 모두 각각 4명씩 출전하게 된다. 올림픽보다 어렵다는 한국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한 선수들을 알아보자. 항저우 아시안 게임 양궁 이번 항저우 아시안 게임 양궁국가대표는 리커브 종목 남녀 각각 4명씩, 컴파운드 종목 남녀 각각 4명씩 총 16명이 출전하게 된다. 양궁은 리커브와 컴파운드 종목으로 나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리커브 종목이 익숙할 것이다. 리커브 종목은 올림픽과 아시아게임 정식 종목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컴파운드 종목은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이 아니다. 하물며 적국체육대회도 정식 종목이 아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도입됐다. 둘의 차이는 쉽게 생각해 전통방식(리커브), 기계식 방식(컴..
2023. 9. 4.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