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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이적 마노르 솔로몬 나이 국적 포지션 이적료 기록
토트넘이 이스라엘 출신 마노르 솔로몬을 영입할 모양이다. 선수 개인과 이적 합의는 마쳤지만 문제가 남아있다. 아직 샤흐타르와 1년 계약이 남아 있는 선수다. 우크라이나가 현지 사정으로 FIFA 규정에 입각해 자유계약 선수로 이적이 가능하지만 샤흐타르 구단은 토트넘 이적 시 고소를 하겠다는 입장이다. FIFA 규정이란 우크라이나에서 거주하고 있는 모든 외국인 선수들은 계약을 중단하고 이적 또는 임대가 가능하다는 규정이다. 마노르 솔로몬 프로필 마로느 솔로몬은 1999년생으로 23세다. 국적은 이스라엘로 대표팀에도 35경기 뛰었다. 포지션은 손흥민과 같은 윙어다. 키는 170cm로 작은 편이다. 양발을 사용하지만 오른발이 주발이다. 이스라엘 마카비 페타티크바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으며 2019년 우크라이나 명..
2023. 7. 3.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