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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 술라카 영입 프로필 나이 기록 이적
FC 서울이 아시아 쿼터로 이라크 국가대표 주전 수비수 레빈 술라카로 채웠다. 아시안컵에서 이라크 대표로 활약해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레빈 술라카 프로필 레빈 술라카 본명은 레빈 가리브 술라카 아다마트다. 1992년생으로 31세이며, 이라크 스웨덴 이중국적이지만 이라크 대표팀을 선택했다. 술라카는 키가192cm이며, 포지션은 센터백이다. 어렸을 때 스웨덴으로 이민을 떠나 축구생활도 스웨덴에서 시작한다. 2010년 스웨덴 3부 리그 에스킬스투나에서 데뷔한다. 이후 많은 팀들을 옮겨다니며 저니맨생활을 한다. 서울로 오기 전 마지막 팀은 스웨덴 1부 브롬마포이카르나이다. 레빈 술라카 기록 레빈 술라카는 스웨덴 3부리그인 에스킬스투나 시티에서 데뷔 후 노르웨이, 카타르, 세르비아, 불가리아 등 아시..
2024. 2. 21.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