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

러시아 떠오르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

이름 카밀라 발레리예브나 발리예바

국적 러시아 

나이 2006년 4월 26일 15세

 

 

카밀라발리예바

러시아 신예 피겨스케이팅 선수 카밀라 발리예바가 자국에서 열린 2022년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에서 여자 싱글 선수들을 압도하며 총점 272.71을 기록하며 세계 신기록 기록을 세웠다.

 

국제빙상경기연맹(IUS)공식 대회가 아니라 기록으로는 인정받지 못했지만 이미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에서 272.71점으로 세계기록 보유자이다.

 

또한 총점 250점, 260점을 돌파한 최초의 여자 선수이기도 하며, 한 프로그램에서 3번의 쿼드러플 점프와 트리플 악셀을 모두 성공한 유일한 여자 선수이다.

 

피겨선수

압도적인 기량을 선사하며 피겨 스케이팅 강국 러시아에서 국가대표 선발전을 우승한 것이다. 이제 다가오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도전한다.

 

카밀라 발리예바는 정상급 남자 선수들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점프를 구사한다. 쿼드러플(4회전) 살코와 트리플 액셀 등을 구사한다.

 

국제빙상연맹 규정상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4회 점프 기술을 못하지만 트리플 악셀까지 장착한 카밀라 발리예바는 이미 최고 기술을 구사할 수 있는 선수이다.

 

 

출처 Первый канал

 

 

 

피겨우승후보

 

나가는 대회마다 우승과 세계 신기록을 경신해 러시아 매체는 카밀라 발리예바에게 절망이라는 별명을 붙여 주었다. 그 이유는 다른 선수들이 절대 이길 수 없다는 뜻이 숨어 있다.

 

러시아는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유력한 우승 후보로 안나 쉐르바코바, 알레나 코스토르나이야, 알렉산드라 트루소바라고 생각했지만 무서운 신예 발리예바가 등장하면서 바뀌었다.

 

결론 적으로 대표팀에는 발리예바가 1위, 알렉산드라 트루소바가 2위를 차지했고, 나머지 한 명은 러시아 빙상경기연맹 감독 회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러시아는 총 3명이 올림픽에 출전한다.

 

러시아피겨선수

 

그래도 내 마음속 여자 피겨는 김연아 선수가 최고이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총 2장이다. 아직 결정은 되지 않았지만 유영, 이해인, 김예림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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