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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이적 히샬리송 나이 포지션 국적 손흥민 동료가 된다
브라질 국가대표 히샬리송 토트넘 이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의 공격수 히샬리송이 결국에는 토트넘으로 이적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영국 매체에 따르면 모든 합의를 마쳤고 메디컬 테스트만 남았다고 알렸고, 공신력이 뛰어난 BBC도 히샬리송 이적 뉴스를 내보 냈다. 본인도 SNS에 이적 늬앙스를 남겼다. 이적료는 약 900억 원 정도로 알려졌다. 히샬리송은 1997년 생으로 25세이며, 국적은 브라질이다. 포지션은 중앙공격수이지만 윙어도 볼 수 있는 전천후 공격수이다. 뛰어난 신체능력으로 피지컬을 잘 활용하고 폭발적인 주력으로 자랑한다. 활동량이 뛰어나 전방 압박이나 수비 가담에도 적극적이다. 브라질 클럽에서 왓포드로 이적 후 1 시즌을 뛴 뒤 에버튼으로 이적했다. 에버튼에서 4 시즌 동안 10골 이상..
2022. 6. 30. 20:13